[모던한 바탕 + 강렬한 컬러 포인트 + 세련된 가구]
이 세가지를 조합한 집은 그야말로 갤러리같은 인상을 줍니다.
패턴이 많은 천과 독특한 그림과 소품이 작품처럼 보이고
시선마다 보이는 색다른 장면들은 집 안에서도 지루하지 않은 일상을 선사합니다.
이 집의 각 방은 고객의 니즈에 맞춘 확실한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
그 중에서도 단을올려 간단히 커피나 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한 발코니에서는
언제나 새로운 석양이 지는 한강뷰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.